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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이틀재 1만명 넘게 나와 '1만1944명 확진'…사망자 11명 추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9만8803명 발생한 3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역광장에 마련된 선별진료소를 찾은 시민들이 신속항원 검사를 받고 있다. 전날 하루 경남에서는 1만1944명이 추가로 확진됐다. 2022.3.3/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9만8803명 발생한 3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역광장에 마련된 선별진료소를 찾은 시민들이 신속항원 검사를 받고 있다. 전날 하루 경남에서는 1만1944명이 추가로 확진됐다. 2022.3.3/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

(창원=뉴스1) 강대한 기자 = 경남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하루 확진자가 이틀째 1만명을 넘게 나왔다.

경남도는 2일 도내 코로나19 확진자가 1만1944명이 추가로 발생했다고 3일 밝혔다. 이는 전날보다 1257명(9.5%) 줄어든 것이다.

이 중 해외에서 입국한 뒤 양성 판정을 받은 2명을 제외하고는 확진자의 접촉자다. 도내 18개 전 시·군에서 확진자가 나왔고 157명은 외국인, 나머지는 내국인이다.

지역별로는 창원 4116명, 김해 2428명, 양산 1344명, 진주 1103명, 거제 975명, 통영 417명, 사천 304명, 밀양 218명, 고성 170명, 창녕 163명, 거창 160명, 함안 143명, 합천 101명, 산청 90명, 함양 70명, 하동 64명, 남해 52명, 의령 26명이다.

최근 일주일 사이 도내 확진자 수는 Δ23일 9215명 Δ24일 8899명 Δ25일 8645명 Δ26일 9247명 Δ27일 8413명 Δ28일 8031명 Δ1일 1만3201명이다.

이날 10시 기준 누적 확진자는 17만3780명, 재택치료자는 6만8428명다.

입원치료자는 714명이며, 위중증 환자는 34명이다.
치료중인 환자 대비 위중증률은 0.05%다.

또 기저질환이 있는 60~90대 환자 11명이 숨지면서 누적 사망자는 164명, 사망률은 0.09%다.

현재 병상 가동률은 37.1%, 3차 백신 접종률은 61%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