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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 KT&G와 '관광특구 활성화' 업무협약

<사진-=마포구 제공>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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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정연주 기자 = 서울 마포구는 KT&G와 '홍대 문화예술 관광특구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KT&G는 담배와 홍삼 사업의 정통성을 이어가며 2002년 민영 기업으로 전환했으며, 사회 공헌을 위해 홍대 인근에서 'KT&G 상상마당'을 공연장과 전시장으로 운영하고 있다.

마포구청에서 이날 열린 협약식에는 유동균 마포구청장과 이상학 KT&G 부사장 등 관계자가 참석했다.


협약 주요 내용은 Δ홍대 문화예술 관광특구 활성화를 위한 공동사업 발굴 및 추진 Δ홍대축제거리 활성화를 위한 프로그램 운영 및 홍보지원 Δ관광특구 활성화 프로그램 운영 장소로 홍대축제거리 제공 등이다.

협약에 따라 구는 홍대축제거리 광장을 비롯해 공연과 전시 등이 가능한 장소를 제공하고, KT&G는 지역 아티스트를 발굴하고 육성해 문화예술 전시 활동을 365일 제공하게 된다.

유동균 마포구청장은 "마포구가 보유한 관광 인프라를 'KT&G 상상마당 홍대'의 프로그램 실행력, 전문인력 등과 접목시켜 홍대 문화예술 관광특구의 발전을 기대한다"며 "다른 지역과 차별화된 문화예술 콘텐츠를 발굴해 침체돼 있는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