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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百, MZ 테니스족 위한 브랜드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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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스스터디 테니스 클럽'
자제 제작'러브 피프틴'공개
신세계百, MZ 테니스족 위한 브랜드 출시
신세계백화점은 젊은 테니스족을 위한 프로젝트 브랜드 '케이스스터디 테니스클럽'을 선보인다고 7일 밝혔다.

케이스스터디는 스트리트 패션 기반의 다양한 라이프 스타일을 소개하는 브랜드다. 2017년 분더샵 청담점의 '숍인숍'으로 시작해 지난해 8월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에 신규 매장을 오픈했다. '반스' '카시나' '크록스' '노스페이스' '킨포크' '복순도가' '쉐이크쉑' 등 업종을 넘나드는 협업과 한정판 제품으로 화제를 모았다.

새로 선보이는 케이스스터디 테니스클럽에서는 더욱 특별한 협업 및 자제 제작 상품을 준비했다. 특히 테니스 대표 브랜드 '윌슨'의 클래시 V2 라켓도 선공개했다. 테니스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 '테니스 보이클럽'과 협업한 상품은 공개 첫날 일부가 완판됐다.

케이스스터디가 자체적으로 제작한 콜렉션 '러브 피프틴'(사진)은 테니스 웨어로는 물론 일상생활에서도 즐길 수 있는 감각적인 디자인을 보여준다. 화려한 색상과 패턴을 더한 다양한 액세서리도 만날 수 있다. 케이스스터디에서 판매하는 '스포티앤리치' '카사블랑카' '오트리' 등의 상품도 함께 소개한다. 케이스스터디 테니스클럽 프로젝트는 케이스스터디 분더샵 청담점,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케이스스터디 온라인 등에서 판매한다.

한편 케이스스터디는 지난해 9월 프로젝트 골프 브랜드 '케이스스터디 골프클럽'을 론칭하며 2030세대 영 골퍼들에게 많은 관심을 받았다.
'제이린드버그' '말본골프' 'EENK' '바이에딧' 등 손잡고 골프웨어와 골프백 등을 만들었다. 이 같은 시도를 바탕으로 케이스스터디는 지난해 50%가 넘는 매출 신장률을 기록했다.

신세계백화점 해외패션담당 채정원 상무는 "최근 MZ세대를 중심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테니스의 매력을 알리고, 수요를 선점하기 위해 새로운 프로젝트 브랜드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이정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