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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장학재단, 공익 활동 경험 있는 대학생·전공분야서 우수한 장학생 선발

/사진=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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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서울장학재단은 '서울 우수인재 장학금'과 '서울희망 공익인재 장학금'을 각각 100명, 60명을 선발해 총 6억 4000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한다고 13일 밝혔다.

먼저 '서울희망 공익인재 장학금'은 사회문제를 해결하는 '공익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장학생 60명에 연간 400만원을 지원한다. 서울 소재 4년제 대학이나 전문대학의 정규학기 학부생 중 3년 이내 사회·공익분야 활동 경험이 있다면 신청할 수 있다. 선발된 학생들은 재단이 사전 지정한 주제에 따른 사회문제 해결 프로젝트에 참여한다.

또 '서울 우수인재 장학금'은 학업 의지가 강하고 전공 성적이 우수한 저소득 가정(수급자 또는 차상위계층)의 대학생 100명에게 연간 400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한다. 대학 3, 4학년 재학생으로 서울 소재 4년제 대학에 다니고 있거나 서울시민(의 자녀)이면서 비서울권 대학 재학생이라면 신청할 수 있다. 선발된 학생들은 고등학생 대상 전공 가이드북 제작 등 재단의 선순환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두개 장학 사업은 신청 일정이 일주일 간격으로 진행되며 동시에 지원받는 것은 불가하다. 공익인재 장학금은 오는 14부터 24일까지, 우수인재 장학금은 오는 21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온라인 접수는 서울장학재단 홈페이지에서 진행되며, 접수 후 관련 서류를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coddy@fnnews.com 예병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