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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수, '억'소리 나는 액세서리 공개…역시 톱클래스

뉴시스

입력 2022.03.25 23:11

수정 2022.03.25 23:11

[서울=뉴시스] ‘은밀한 뉴스룸’ 영상 캡처 . 2022.03.25. (사진 = iHQ 제공 ) photo@newsis.com*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은밀한 뉴스룸’ 영상 캡처 . 2022.03.25. (사진 = iHQ 제공 ) photo@newsis.com*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황지향 인턴 기자 = 26일 오전 11시에 방송되는 iHQ '은밀한 뉴스룸'은 넷플릭스 오리지널 드라마 '소년심판'의 주연 배우 김혜수를 집중 조명한다.

이날 스튜디오에는 김혜수를 직접 만난 리포터 김태진과 가수 길건이 출연해 김혜수와의 일화를 공개한다.

김태진은 과거 김혜수와의 인터뷰에서 당시 주목받지 못했던 후배를 챙기기 위해 직접 제작진을 설득했던 김혜수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하며 그 후배의 정체도 공개해 모두를 놀라게 만든다.


또 가수 김송은 김혜수가 교통사고 소식을 듣고는 한걸음에 병원으로 달려와 주었다며 방송을 통해 고마움을 전한다.

뿐만 아니라 화제의 중심이었던 김혜수의 청룡영화상 레드카펫 이야기도 '은밀한 뉴스룸'에서 전한다.


그동안 입었던 드레스 변천사부터 지난 11월 청룡영화상에서의 드레스까지 살펴보고 여기에 억 소리 나는 액세서리 가격도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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