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전국

남원시,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유입 차단 행정력 집중

뉴시스
남원시청 전경. *재판매 및 DB 금지
남원시청 전경. *재판매 및 DB 금지

[남원=뉴시스]이학권 기자 = 전북 남원시가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유입 차단에 행정력을 집중한다.

18일 남원시에 따르면 경기도와 강원, 충북 등지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지속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이달 중순부터 내달까지 7대 방역시설 설치 추진을 위한 농장 현장 점검과 설명회를 갖는다.

시는 6월말까지 7대 방역시설(외부울타리, 내부울타리, 입출하대, 방역실, 전실, 방조·방충망, 물품반입시설) 설치 완료를 목표로 현장 지도·점검에 나선다.

특히 양돈농가의 축사 소독, 외부인 축사출입 통제, 남은 음식물 급여수칙 준수, 발생국가 여행자제 등의 점검을 강화한다.

또한 소독차량을 이용해 매일 1회 양돈농가 소독을 실시하고 농가 방문차량에 대한 거점소독·소독필증 발급 등을 전개한다.

이 밖에도 돼지유행성 설사병(PED)이 발생에 따른 소독과 차단 방역에 집중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아프리카돼지열병 뿐만 아니라 가축전염병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농장주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전염병 차단방역에 최선의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un-0550@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