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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항에 3만277톤급 크루즈 입항 예정…접안시설 정비
(인천=뉴스1) 강남주 기자 = 코로나 사태로 2020년부터 금지된 크루즈의 국내 입항이 재개될지 관심이 쏠린다. 인천항만공사는 올 하반기 크루즈 입항이 재개할 것으로 보고 크루즈를 맞이할 채비를 서두르고 있다.
인천항만공사는 인천항 크루즈 재개를 대비하고 해양관광산업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크루즈의 국내 입항은 코로나 사태가 발생한 2020년부터 현재까지 금지된 상태다. 그러나 최근 많은 나라들이 코로나 방역조치를 완화하면서 올 하반기 크루즈 운항이 재개될 가능성이 많다.
인천항에는 오세아니아 크루즈인 레가타호(MS Regatta)가 오는 10월28일 입항할 예정이다.
3만277톤급인 이 크루즈는 여객 683명, 승무원 386명을 태우고 일본 히로시마, 중국 상하이를 거쳐 인천항으로 올 예정이지만 세부계획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인천항만공사는 레가타호가 입항할 경우를 대비해 Δ크루즈 접안시설을 정비 Δ유관기관과 협의해 원활한 입·출국 수속 Δ환영행사 개최 및 무료 셔틀버스 운영 등을 준비하고 있다.
이와 함게 그간 축척된 네트워크를 활용, 선사와 여행사를 대상으로 월드크루즈 유치에 나서기로 했다.
남광현 여객사업부장은 “크루즈 운항 재개시 원활한 운영을 위해 만반의 준비를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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