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호텔앤드리조트, 대신경제연구소와 '로컬라이브' 활성화 맞손
(서울=뉴스1) 배지윤 기자 = 한화호텔앤드리조트는 지속 가능경영 전문 연구기관인 대신경제연구소와 ESG 플랫폼 로컬라이브 사업 활성화 및 고도화 자문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를 위해 전날 오후 2시 서울 여의도 63빌딩 별관 사이프러스 홀에서 협얍식을 체결했다.
한화호텔앤드리조트가 새롭게 론칭한 로컬라이브는 지자체 기관과 협력해 중소농상공인을 지원하고 잠재력 있는 상품의 리브랜딩·리터칭 과정을 거쳐 경쟁력을 키워주는 플랫폼이다.
이미 '춘천 참 닭갈비', '제주 샤퀴테리', '홍천찐빵' 등 9곳을 선정해 메뉴 및 원가 등 컨설팅을 제공하고 로컬라이브에 리브랜딩 한 제품을 출시했다. 플랫폼 오픈 2주 동안 전 상품 연일 매진에 가입자가 급격히 증가하는 등 순조롭게 성장 중이다.
한화호텔앤드리조트는 이번 협약을 통해 로컬라이브 플랫폼의 사회적 기여 비즈니스 모델을 더욱 고도화시킨다는 구상이다. 대신경제연구소의 로컬라이브 사회 공헌 투입 및 참여·지역 경제발전 활동·고용 창출과 소득증대·상생 등 전문 분석 및 조언이 진정한 ESG 플랫폼으로 발돋움하는데 안성맞춤이라는 평가다.
김형조 한화호텔앤드리조트 대표이사는 "지난 2년간 코로나19로 인해 그 누구보다도 지역 소상공인이 큰 어려움을 겪고 있음을 알고 있다"며 "지역 상생·지역 경제 활성화라는 미션을 가지고 준비한 다년간의 노력이 헛되지 않도록 대신경제연구소와 함께 ESG 경영 활성화를 이끄는 선도자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