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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서 ASF 야생 멧돼지 10마리 추가…충북 누적 215건
[보은=뉴시스] 안성수 기자 = 충북 보은군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야생 멧돼지 10마리가 추가 발견됐다.
20일 충북도에 따르면 보은군 속리산면 삼가리·도화리·구병리·상판리·사내리 2차 울타리 내에서 발견된 야생 멧돼지 폐사체 10마리가 전날 ASF 양성 판정을 받았다.
지난해 11월19일 이후 충북에서 ASF가 발생한 야생 멧돼지 폐사체, 포획 멧돼지는 총 215마리로 늘었다.
지역별 발생 건수를 보면 단양이 78건으로 가장 많다. 이어 제천 61건, 보은 60건, 충주 12건 순이다.
야생 멧돼지의 ASF가 도내 양돈 농가로 전염한 사례는 아직 없다.
ASF는 아프리카 야생돼지과 동물의 토착병이다. 아프리카 외 지역 ASF 감염 돼지의 치사율은 100%다.
☞공감언론 뉴시스 hugahn@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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