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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정보전문가협회-한국여성변호사회, 개인정보 강화·법제도 연구 MOU

사진 왼쪽부터 송도영 변호사, 최사라 변호사, 곽정민 변호사, 최경진 회장, 김학자 회장, 장현정 부회장, 이수연 사무총장, 서혜원 변호사.
사진 왼쪽부터 송도영 변호사, 최사라 변호사, 곽정민 변호사, 최경진 회장, 김학자 회장, 장현정 부회장, 이수연 사무총장, 서혜원 변호사.

[파이낸셜뉴스] 개인정보전문가협회(최경진 회장)는 한국여성변호사회(김학자 회장)와 지난달 29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지방변호사회관 1층 대회의실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의 목적은 개인정보의 보호와 안전한 활용 관련 법제도의 합리적 발전을 위한 연구와 업무교류체계를 구축하고, 양 기관의 교육과 인력개발, 전문역량 강화를 위함이다.

양 기관은 이번 업무협약 체결을 계기로 개인정보의 안전한 활용, 메타버스에서의 개인정보의 취급 등 주요 현안에 대해 다양한 시각에서 이해관계인의 목소리를 담은 균형성있는 법제와 정책이 마련될 수 있도록 협력관계를 구축한다.
아울러 공동워킹그룹을 구성해 개인정보를 매개로 한 우리나라 산업, 문화, 법제와 정책 발전에 동참하기로 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공동 연구 및 공동 학술행사 개최 △개인정보 역량강화를 위한 교육 프로그램 마련 △법제도 연구 워킹그룹 공동 구성 등을 비롯한 개인정보 관련 다양한 분야의 상호 간 협력 체제를 구축할 예정이다.

최경진 개인정보전문가협회 회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개인정보 분야의 세밀한 발전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rsunjun@fnnews.com 유선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