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문화일반

신한은행, 디저트39에 금융지원 MOU 체결...“메테라 생태계 확장 지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2.05.09 13:11

수정 2022.05.09 13:11

사진 = 왼쪽부터 두 번째 신한 금융 그룹 잠실 지역단장 겸 잠실금융 이창식 센터장, 네 번째 신한 금융 그룹 잠실금융센터 최연숙 지점장, 다섯 번째 신한 금융 그룹 강동본부 변영한 본부장
사진 = 왼쪽부터 두 번째 신한 금융 그룹 잠실 지역단장 겸 잠실금융 이창식 센터장, 네 번째 신한 금융 그룹 잠실금융센터 최연숙 지점장, 다섯 번째 신한 금융 그룹 강동본부 변영한 본부장

지난 3일, 국내 대표 은행권 중 하나인 신한은행이 서울 디저트39 교대점 앞에서 이창식 신한 금융그룹 잠실금융 센터장·최연숙 지점장, 강동본부 본부장 변영한 등이 참석한 가운데 MOU 협약식을 가졌다.

신한은행은 메테라 시스템의 사용처가 되는 디저트39에 금융지원을 통해 빠르게 메테라 생태계가 확장을 할 수 있도록 가맹점을 돕는다.


대중에게는 친환경 가맹처가 크게 증가되면서, 탄소중립에 대한 인식과 관심을 이끌어내고 리유저블컵을 지속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동기를 제공하게 된다.

한편, 메테라 탄소중립 캠페인은 일상에서 무분별하게 사용되는 일회용품을 다회용 소비재로 바꾸고, 궁극적으로는 탄소중립에 대한 소비자들의 인식을 제고시켜 모두가 환경 보호자가 될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하는 글로벌 탄소중립 캠페인이다.


디저트39는 메테라 캠페인에 선정된 만큼 더욱더 ESG경영에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fnSurve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