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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카자흐스탄 대사, 경제 등 다양한 교류 방안 논의

(출처=뉴시스/NEWS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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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뉴시스]유재형 기자 = 울산시는 13일 오전 11시 경제부시장실에서 조원경 경제부시장과 바킷 듀쎈바예프 주한카자흐스탄 대사가 면담을 갖고 지자체간 외교와 경제 협력 등의 다양한 교류 방안을 논의한다고 밝혔다.

이번 면담에는 전경술 시 미래성장기반국장과 아얀 카샨바예프 주부산 카자흐스탄 총영사, 이상훈 주울산(영남권) 카자흐스탄 명예영사 등 관계자도 배석한다.

시는 면담을 통해 그간 러시아 중심으로 추진되던 북방 교류를 중앙아시아까지 확대할 기반을 논의한다.

이날 주한 카자흐스탄 대사의 시청 방문은 13일 개최되는 주울산(영남) 명예 영사관(울산시 남구 옥동 소재) 개관식 참석과 겸해 마련됐다.

13일 개관하는 주울산 카자흐스탄 명예 영사관은 울산, 대구, 경북, 경남 지역의 카자흐스탄 재외국민 보호, 통상·예술·과학 분야 교류의 촉진을 주요 업무로 한다.


한편 카자흐스탄은 세계 9위의 면적과 1900만 명의 인구를 보유한 중앙아 5개국 중 경제규모 1위의 국가이다.

주요 산업은 석유·가스 관련 에너지산업이며 우라늄, 크롬, 철광석 등 광물자원도 풍부하게 보유하고 있는 자원 부국이다.

현재 울산에는 150여 명의 카자흐스탄 교민이 거주 중이며, 시는 지난 2010년부터 카자흐스탄 카라간다주와 우호협력도시 관계를 맺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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