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

오후 9시 2만4973명 확진…닷새 연속 감소세(종합2보)

오후 9시 2만4973명 확진…닷새 연속 감소세(종합2보)
14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88잔디마당에서 열린 뷰티풀 민트 라이프에서 시민들이 공연을 즐기고 있다. 오는 15일까지 열리는 뷰티풀 민트 라이프에서는 다양한 아티스트들의 무대가 펼쳐지며 50인 이상이 모이는 실외 공연장이므로 마스크 착용이 의무화된다. 2022.5.14/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

(전국=뉴스1) 이상휼 기자 =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4일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최소 2만4973명 발생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이는 전날 동시간대 2만8734명보다 3761명 적은 수치다. 한 주 전인 지난 7일 같은 시간 3만9482명과 비교하면 1만4509명 줄었다.

동시간대 기준 일일 확진자는 Δ9일 4만8493명 Δ10일 4만2356명 Δ11일 3만5183명 Δ12일 3만1704명 Δ13일 2만8734명 Δ14일 2만4973명으로 5일 연속 감소 추세다.

이날 수도권에서 1만876명이 확진돼 전체의 43.55%를 차지했다.

지역별 확진자는 경기 5725명, 서울 4025명, 경북 1880명, 경남 1735명, 충남 1170명, 대구 1274명, 전북 1131명, 인천 1126명, 전남 1125명, 충북 1054명, 강원 965명, 대전 923명, 부산 814명, 울산 767명, 광주 685명, 제주 346명, 세종 228명 순이다.

전날과 비교해 전국 13개 시도에서 확진자 숫자가 뚜렷하게 감소했다.
수도권은 전날 1만2908명에 비해 2032명 줄었다.

다만 대전·충북·세종·제주는 다소 늘었다.

서울·경기·인천·경북·경남·충남·대구·전북·전남·충북 등 10개 시도는 네 자릿수 확진자, 강원·부산·울산·대전·광주·제주·세종 등 7개 시·도는 세 자릿수 확진자가 발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