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

안산도시공사 청렴꽃 ‘만개’…노사연대

안산도시공사 청렴꽃 ‘만개’…노사연대
안산도시공사 청렴 캠페인. 사진제공=안산도시공사

【파이낸셜뉴스 안산=강근주 기자】 안산도시공사는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청렴문화 정착을 위한 노사 공동 청렴 캠페인을 올림픽기념관, 고잔역 생생대장간, 호수실내수영장, 성호체육센터 등지에서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청렴꽃이 활짝 피었습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됐으며, 청렴문화 정착과 청렴조직 운영에 대한 시민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캠페인은 안산도시공사 청렴 수준을 평가하는 설문조사를 진행해 시민 평가와 다양한 의견도 청취했다. 설문조사 결과는 공사 청렴정책에 반영될 예정이다.

안산도시공사 청렴꽃 ‘만개’…노사연대
안산도시공사 청렴 캠페인 설문조사. 사진제공=안산도시공사

특히 반부패-청렴-인권보호, 선거중립의무, 이해충돌방지법, 공익신고자보호법 등 반부패-청렴 실천 제도에 대한 시민 홍보활동을 진행하며 청렴 문구가 적힌 장미꽃과 다육이화분을 전달했다.


이번 캠페인에 사용된 장미꽃과 다육이화분은 코로나19 펜데믹으로 꽃 소비가 급격히 줄어 어려움을 겪는 안산 화훼농가에서 조달돼, 청렴 캠페인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했다.

안산도시공사 청렴꽃 ‘만개’…노사연대
안산도시공사 청렴 캠페인. 사진제공=안산도시공사

서영삼 안산도시공사 사장은 “올해도 다양한 청렴정책과 교육을 강화해 청렴한 공직문화가 조직 내 뿌리내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나아가 지역사회에도 청렴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시민에게 모범이 되고 신뢰할 수 있는 안산도시공사를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안산도시공사는 청렴문화 확산을 위해 청렴 캘리그라피, 청렴 상담센터 운영 등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 올해 1월 2021년 안산시 산하 공공기관 부패방지 시책평가에서 1등급을 받아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된 바 있다.

kkjoo0912@fnnews.com 강근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