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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23개 시·군서 1879명 신규 확진…전주보다 36% 감소

경북 23개 시·군서 1879명 신규 확진…전주보다 36% 감소
13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역광장에 마련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임시선별진료소 대기줄이 텅 비어있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이날 0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3만2451명 발생했다고 밝혔다. 2022.5.13/뉴스1 © News1 황기선 기자

(안동=뉴스1) 이성덕 기자 = 경북도는 15일 23개 시·군에서 전날 1879명(해외 유입 4명 포함)이 코로나19에 새로 확진돼 0시 기준 누적 인원이 75만2348명이라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 수가 하루 전(2107명)보다 228명(10%), 1주일 전(2964명)보다는 347명(36%) 각각 줄어들었다.

지역별 확진자 수는 포항 381명, 구미 368명, 경산 208명, 경주 132명, 안동 128명, 김천 96명, 영주 80명, 칠곡 69명, 문경 64명, 상주 61명, 영천 55명, 예천 37명, 의성 33명, 고령 28명, 성주 26명, 울진 25명, 청도 19명, 영덕 17명, 봉화 14명, 군위 13명, 청송 9명, 영양 9명, 울릉 7명이다.


경북에서는 최근 1주일간 1만6610명이 확진돼 하루 평균 2372.9명 꼴로 감염됐다.

전날 확진자 5명이 숨져 누적 사망자는 1321명으로 늘었으며, 요양병원 등 취약시설 36곳에서 100명이 감염된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경북지역 5개 병원의 중증병상 가동률은 32.5%, 16개 감염병전담병원의 병상 가동률은 19%이며, 재택치료자는 모두 1만8688명으로 집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