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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니스트 이영우, '소나타를 위하여' 세번째 무대

기사내용 요약
21일 예술의전당 리사이틀홀에서 독주회

피아니스트 이영우, '소나타를 위하여' 세번째 무대
[서울=뉴시스]피아니스트 이영우. (사진=콘서트디자인 제공) 2022.05.1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강진아 기자 = 피아니스트 이영우가 오는 21일 오후 2시 서울 서초구 예술의전당 리사이틀홀에서 독주회를 연다.

소나타를 집중적으로 탐구해오고 있는 '소나타를 위하여' 시리즈의 세 번째 무대다. 공연에선 하이든, 우스트볼스카야, 쇼스타코비치 세 작곡가를 통해 고전에서 현대에 이르는 다양한 소나타를 선보인다.

특히 국내에서 거의 연주되지 않는 우스트볼스카야의 강렬한 음악 세계를 만날 수 있다. 독특한 피아노 음색과 현대에 이르러 변화된 새로운 소나타의 모습을 엿볼 수 있다. 우스트볼스카야는 이영우가 애정을 갖고 탐구하는 작곡가로, 향후 피아노 작품 전곡을 무대에 올릴 예정이다.


이영우는 서울대 재학 중 독일에 건너가 베를린 예술대학에서 디플롬과 콘체르트엑자멘 과정을 졸업했다. 고전음악은 물론 현대음악을 통해 청중과 소통하고 있으며 통영국제음악제, 홍콩아츠페스티벌, 슬로바키아 멜로스-에토스 국제현대음악제, 서울국제음악제 등을 통해 동시대 작곡가들과 협업했다. 현대음악 전문연주단체 팀프앙상블의 피아니스트로 활동하고 있으며 영남대 교수로 재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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