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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미술·연극…학생 예술활동 영상으로 제작해 공유해요

음악·미술·연극…학생 예술활동 영상으로 제작해 공유해요
교육부 제공 © 뉴스1

(서울=뉴스1) 권형진 기자 = 교육부와 한국교육과정평가원(평가원)은 16일부터 11월30일까지 2022년 학교 예술교육 캠페인 '예술온교실'을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예술온교실'은 학생의 다양한 예술 활동을 전국 '온'(모든) 교실에 확산하기 위해 전국 초·중·고등학교 학급이나 학생 예술동아리에서 활동한 다양한 학생예술활동 영상을 공유하는 캠페인으로, 지난해 처음 시작됐다. 지난해 캠페인에는 101개교 5396명이 참여해 182개 영상을 출품했다.

올해는 '언제 어디서나 함께 즐기는 학교예술교육'을 주제로 진행된다. 음악, 미술, 연극 등 다양한 예술 분야의 교과수업이나 학생 예술동아리 활동을 3분 안팎의 영상으로 제작해 '학교예술교육포털'에 탑재하면 된다.

8월과 12월 두 차례 영상을 제출한 학급과 동아리 중 우수작을 선정해 기념품을 증정한다. 우수 참여 소감을 남긴 학생, 학부모, 교사도 선정해 기념품을 증정한다. 12월에는 우수 참여 교사를 선정해 부총리상과 평가원장상을 수여할 예정이다.


참가자의 예술활동 영상은 학교예술교육포털에서 누구나 시청할 수 있다. 교육부는 학교 일상회복과 함께 학생 주도적인 예술활동 확산을 지원하기 위해 하반기에는 학교예술교육 공모전과 학교예술교육 성과보고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함영기 교육부 교육과정정책관은 "학교예술교육 캠페인 '예술온교실'을 통해 전국의 학생들이 다양한 자기주도적 예술활동 사례를 공유하고, 참여 중심의 예술소통 문화가 확산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