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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식품안전관리 평가에서 전국 최우수

경북도, 식품안전관리 평가에서 전국 최우수
[안동=뉴시스] 경북도가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주관한 올해 식품안전관리 우수기관 평가에서 최우수기관에 선정돼 지난 13일 제21회 식품안전의 날 행사가 열린 서울 aT센터에서 기관 표창을 받고 있다. (사진=경북도 제공) 2022.05.15 *재판매 및 DB 금지
[안동=뉴시스] 류상현 기자 = 경북도가 올해 식품안전관리 우수기관 평가에서 최우수기관에 선정됐다.

15일 경북도에 따르면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진행한 이번 평가는 전국 17개 시·도와 228개 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이뤄졌다.

이 평가에서 광역자치단체에서는 경북도, 기초자치단체에서는 경주가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지난 13일 서울 aT센터에서 열린 제21회 식품안전의 날 행사에서 수상했다.

경북도는 ▲식품안전 기반(감시원 수, 교육 등) 3개 ▲기초위생관리(점검, 민원처리, 방역점검 등) 7개 ▲정부 주요정책(수거검사, 이행률) 2개 ▲가점(우수사례, 방역물품) 2개 등 14개 평가항목 전 분야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특히, 코로나19 관련 식품안전관리 기반을 구축하고 명절대비 성수식품 및 다중이용시설 합동점검, 식품접객업소를 대상으로 철저한 점검을 해 감염병 확산을 방지한 부분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경북도는 지역 외식산업 위기를 극복하고자 주방환경개선 및 K-키친 모델개발 등 경북형 K-키친 프로젝트를 전국 최초로 추진하고 있다.

또 노인, 장애인 등 취약계층의 영양 사각지대를 해소하고자 광역단체 최초로 광역급식관리지원센터 모델을 개발해 공공먹거리 안전시스템 구축·운영할 계획이다.

박성수 경북도 복지건강국장은 "코로나19로 모두가 어려움운 상황에도 도민의 적극적인 협조로 이룬 성과여서 더욱 의미가 크다"며 "안전하고 건강한 먹거리를 위해 경북만의 특색 있는 사업을 추진해 외식산업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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