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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훈, AT&T 바이런 넬슨 3R 공동 6위…역전 우승 노린다

기사내용 요약
김주형, 공동 21위

[서울=뉴시스] 문성대 기자 = 이경훈(31)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AT&T 바이런 넬슨(총상금 910만 달러) 3라운드에서 공동 6위에 자리했다.

이경훈은 15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매키니의 TPC 크레이그 랜치(파72)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버디 6개, 보기 1개를 쳐 5언더파 67타를 기록했다.

중간합계 17언더파 199타를 친 이경훈은 공동 6위에 올랐다. 이경훈과 21언더파 195타를 친 단독 선두 세바스티안 무뇨스(콜롬비아)의 격차는 4타다.

지난해 AT&T 바이런 넬슨에서 생애 첫 우승을 거머쥔 이경훈은 역전 우승을 노리고 있다.

또한 이경훈은 이번 시즌 첫 톱10 진입을 노리고 있다.

무뇨스는 통산 2번째 우승에 도전한다.


이날 6타를 줄인 김주형(20)은 13언더파 203타를 기록해 공동 21위로 뛰어올라 톱10 진입을 바라보고 있다.

조던 스피스(미국)는 중간합계 20언더파 196타로 2위로 올라섰고, 호아킨 니만(칠레)은 19언더파 197타로 3위에 이름을 올렸다.

세계랭킹 1위 스코티 셰플러(미국)는 16언더파 200타로 공동 9위에 머물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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