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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재대 AI·SW사업단, 대전 9개교 특수학급 코딩교육

배재대 AI·SW사업단, 대전 9개교 특수학급 코딩교육
배재대 사업단 수업장면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유순상 기자 = 배재대는 지난달 5일부터 내달 9일까지 대전지역 고교 특수학급에서 코딩교육을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대전시교육청과 체결한 AI(인공지능)·SW(소프트웨어)교육 협력사업 일환이다.

배재대 AI·SW중심대학사업단은 대전 괴정고와 대전여고 등 9개 고교 특수학급 학생 86명에게 체험 위주의 인공지능 로봇을 활용한 소프트웨어 교육을 진행한다.

사회 전반에 확산되고 있는 코딩 체험과 교육 기회를 특수학급 학생에게도 제공하기 위한 것으로 지난해 5개 고교에서 9개 고교로 확대했다. 또 교육효과를 높이기 위해 4시간 수업 단위를 기반으로 수업단계를 관심유발과 원리이해, 문제해결, 활용과 협력의 4단계로 나눠 짜임새 있게 진행, 교육생들의 이해를 높이는데 집중했다.


교육내용은 인공지능 로봇인 ‘알버트AI’를 사용, 손으로 확인하는 소프트웨어 교육을 실시한다. 테블릿과 블록코딩으로 ‘알버트AI’를 제어하는 코딩 활동 뿐만 아니라 팀을 구성, ‘알버트AI’마라톤과 축구 경기 활동 등을 진행, 교육생 상호 간 협동심을 기르고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을 스스로 강구하게 해 자립심을 키워준다.

정회경 배재대 AI·SW중심대학사업단장은 “지역 특수학급 고교생들의 4차 산업혁명 체감도를 높이기 위해 교육을 준비했다”며 “교직원과 재학생으로 구성된 재능나눔SW봉사단이 참여, 교수자와 학습자 모두 성장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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