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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무원푸드머스, 남양주 시니어클럽과 조리원 양성 교육 진행

풀무원푸드머스, 남양주 시니어클럽과 조리원 양성 교육 진행
12일 풀무원푸드머스 본사에서 진행된 풀무원푸드머스와 남양주시니어클럽의 '조리원 양성과정 실습교육'에서 시니어 참가자들이 교육을 마치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풀무원 제공) © 뉴스1

(서울=뉴스1) 신윤하 기자 = 풀무원푸드머스는 경기도 남양주시 노인일자리 사업 전담 지원 기관인 남양주시니어클럽과 함께 시니어 일자리 창출을 위한 조리원 양성 교육을 시작했다고 15일 밝혔다.

12일 서울 수서동 풀무원푸드머스 본사에서 열린 '조리원 양성과정 실습교육'에는 남양주시니어클럽에서 모집한 60대 이상의 취업 희망 시니어 9명이 참여했다.

이번 교육에서는 풀무원푸드머스 소속 셰프가 조리원 실무 기초과정을 설명하고 풀무원푸드머스 소속 영양사들이 급식위생, 급식운영관리 등 이론 강연을 맡아 진행했다.

이 과정을 수료한 시니어는 남양주시 가맹점 소속 조리원이나 풀무원푸드머스의 고객사 소속 조리원으로 채용될 수 있는 자격을 갖추게 된다.

교육은 풀무원푸드머스와 남양주시니어클럽의 '시니어 일자리 창출과 남양주시 관내 지역사회 노인복지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MOU)' 이행의 첫 단계로 성사됐다. 풀무원푸드머스와 남양주시니어클럽은 3월 MOU를 체결하고 노인에게 적합한 일자리를 창출하여 지역사회 노인복지 향상을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


특히 풀무원푸드머스는 가맹점이 거래하는 아동 및 청소년 복지시설, 노인 요양시설 등 남양주시 관내 총 35개소의 취업처에 매년 50명 이상의 신규 노인 취업을 연계해 나갈 계획이다. 조리원 양성 교육을 분기 단위로 실시해 이론실무 교육과 상시 현장실습을 통해 인력 공급 서비스 성공 모델도 구축해 나가고자 한다.

문현기 풀무원푸드머스 H&C영업부 담당은 "남양주시니어클럽과의 협약으로 시니어에게 필요한 일자리 발굴은 물론 시니어의 활기찬 노년 생활에도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