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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김철현 안양 제2선거구 도의원 후보 "시민 비서 되겠다"

기사내용 요약
14일 선거사무소 개소…전 안양시장 등 400여 명 참석

국힘 김철현 안양 제2선거구 도의원 후보 "시민 비서 되겠다"
김철현 후보.

[안양=뉴시스]박석희 기자 = 6·1 지방선거 경기 안양시 경기도의원 제2선거구(안양 2동, 박달 1·2동, 석수 1·2·3동)에 출마한 국민의힘 김철현 후보가 14일 만안초교 인근 안양로 406의 3층에 선거사무실을 개소하고, 지지자들과 함께 필승을 다짐했다.

신중대·이필운 전 안양시장을 비롯, 김필여 안양시장 후보, 장경순 전 만안 당협위원장, 지지자 등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개소식에서 김 후보는 “시민만을 위한 진정한 안양시민의 비서가 되겠다”라고 했다.

특히 “말보다 실천으로 주민의 가려운 곳을 긁어주는 진짜 일꾼 ‘김철현"이 되겠다”라며 “12년 간의 시장 비서를 바탕으로, 안양시 행정 및 지역 발전과 시민의 권익증진을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라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차별화된 공약으로 제대로 일하는 도의원의 표상이 되겠다”라며 충실한 의정활동을 통한 지역 발전 공약을 제시했다.

우선 “경기도 내 소상공인과 전통시장의 활성화에 주력하겠다”라고 했다.

또 "소비자가 기존의 대형백화점이나 대형마트들의 온라인 접속을 통해 물건을 구입하고 배송받는 시스템을 지역 상권(소상공인·전통시장)에도 적용케 하겠다"며 지역 상공인들의 표심을 파고들었다.

아울러 "경기도민들의 생활편의 개선과 사회적기업 육성 강화를 위해 아파트 등 ‘공동주택의 통합물류 시스템 구축’을 공약으로 내 걸었다.
이와 함께 "이를 통해 새로운 일자리 창출 등에 주력하겠다"며 압도적으로 지지해달라고 호소했다.

경선 과정 없이 국민의힘 최종 후보가 된 김 후보는 경희대 경제학과를 졸업했으며, 12년간 안양시장 정무비서를 지내고 안양도시공사에서 근무했다. 현재는 양명고등학교 총동문회장을 맡는 등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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