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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이틀째 세 자릿수 확진…14일 923명

대전 이틀째 세 자릿수 확진…14일 923명
15일 0시 기준 대전 923명을 비롯해 전국에서 2만5434명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다. (질병관리청 제공) ©뉴스1

(대전=뉴스1) 최일 기자 = 5월의 두 번째 토요일, 대전지역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소폭 증가했지만 이틀째 세 자릿수에 머물렀다.

15일 질병관리청과 대전시에 따르면 전국적으로 2만5434명(전날 대비 4147명 감소)이 코로나19에 감염된 지난 14일 대전에선 전날(890)보다 33명 늘어난 923명이 확진됐다.

5개 구별 확진자는 Δ서구 307명 Δ유성구 283명으로 2개 구(590명)가 전체의 63.9%를 점유했고, Δ중구 132명 Δ동구 125명 Δ대덕구 76명이다.

누적 확진자는 49만9286명으로 전체 인구(144만5245명)의 34.5%를 차지했다.

최근 일주일 확진자는 7906명(8일 778명→9일 1547명→10일 1428명→11일 1282명→12일 1058명→13일 890명→14일 923명)으로 하루 평균 1129명 꼴이다.

감염병 전담 병상(613개) 가동률은 Δ위중증(危重症) 19.6%(51개 중 10개 사용) Δ준중증(準重症) 56.1%(57개 중 32개 사용) Δ중등증(中等症) 13.9%(505개 중 70개 사용)를 합산해 18.3%(112개 사용)이고, 위중증·준중증은 38.9%(108개 중 42개 사용)다.


생활치료센터 가동률은 6.9%(521개 중 36개 사용)이고, 재택치료자는 6191명으로 집계됐다.

백신 접종률은 14일 0시 기준 전체 인구 대비 Δ1차 접종 86.1%(124만4929명) Δ2차 접종 85.2%(123만1482명) Δ3차 접종 62.2%(89만8306명) Δ4차 접종 6.3%(9만345명)다.

코로나19 확진자 중 사망자는 1명(90대 여성) 추가돼 누적 670명이 됐고, 누적 확진자 대비 사망률은 0.13%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