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양새롬 기자 = 서울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4025명 발생했다.
15일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서울 지역 코로나19 확진자는 전날보다 4025명 늘어난 356만5332명이다.
1주일 전인 지난 7일과 비교하면 1964명 줄었다.
서울 하루 확진자 수는 지난달 27일부터 9107명→7725명→6453명→5460명→2653명→8708명→7435명→6645명→3596명→6641명→5977명→2714명→8138명→6204명→5695명→5718명→4764명→4025명으로 18일 연속 1만명을 밑돌고 있다.
코로나19로 인한 서울 지역 사망자는 전날 12명 추가돼 누적 4757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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