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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14일 1027명 확진…닷새째 1000명대

뉴스1

입력 2022.05.15 11:04

수정 2022.05.15 14:03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 시민들이 북적이고 있다. 2020.5.8/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 시민들이 북적이고 있다. 2020.5.8/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부산=뉴스1) 이유진 기자 = 부산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하루 확진자가 닷새째 1000명대를 유지했다.

15일 부산시에 따르면 14일 1027명이 확진 판정을 받아 누적 확진자는 107만7357명으로 집계됐다.

사망자는 발생하지 않았다.

현재 치료 중인 위중증 환자는 9명이다.
연령대는 80세 이상 5명, 70대 2명, 60대 1명, 50대 1명이다.

병상 가동률은 일반병상 16.6%, 중환자 병상 15.9%로 나타났다.


재택치료자 1만3038명 중 집중관리군은 923명(7.1%)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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