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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지방선거]정성홍 광주광역시교육감 후보 "교사들의 '가르칠 권리' 강화"

스승의 날 맞아 교권보호·강화 공약...교권침해 사안 적극 대처
[6·1지방선거]정성홍 광주광역시교육감 후보 "교사들의 '가르칠 권리' 강화"
정성홍 광주광역시교육감 후보가 15일 스승의 날을 맞아 교사들의 '가르칠 권리'를 강화하기 위한 교권보호 공약을 발표했다.사진=정성홍 후보 선거사무소 제공

【파이낸셜뉴스 광주=황태종 기자】정성홍 광주광역시교육감 후보가 15일 스승의 날을 맞아 교사들의 '가르칠 권리'를 강화하기 위한 교권보호 공약을 발표했다.

정 후보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교권를 보호하고 강화하기 위한 △교권침해 처벌 규정 강화 △교권침해 상담 및 지원을 위한 변호사 배치 확대 △교권침해 관련 교원 전보 확대 △교원 마음 치유를 위한 연계기관 및 연수 확대 등을 공약으로 제시했다.

먼저, 각급 학교에서 발생하는 교권침해 사안의 심각성, 지속성, 고의성 등에 따라 처벌을 강화하기 위해 관련 규정 개정에 적극 나설 방침이다.

또 동·서부교육지원청의 교권보호센터에서 교권침해 사안에 대한 교원 상담과 지원이 강화될 수 있도록 교권 담당 변호사를 확대·배치할 예정이다.

아울러 교권침해 사안이 심각해 정상적인 학교 근무가 어려운 교원은 정기 전보 또는 비정기 전보 확대를 통해 근무환경을 전환시켜 줄 계획이다.

교권침해로 인한 교원의 마음 치유를 위해 지역사회의 유관기관과 힐링 연수 프로그램도 대폭 확대할 방침이다.

정 후보는 "학교 현장에서 교권침해 사안이 빈번히 발생해 교육활동에 많은 어려움을 초래하고 있다"며 "교사들이 가르침에 전념할 수 있도록 교권 강화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hwangtae@fnnews.com 황태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