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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1027명 추가 확진…이틀 만에 사망자 0명

뉴시스

입력 2022.05.15 11:57

수정 2022.05.15 11:57

[부산=뉴시스] 부산 연제구 보건소 선별진료소.
[부산=뉴시스] 부산 연제구 보건소 선별진료소.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부산시는 15일 "오늘 0시 기준 지역 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총 1027명이 추가돼 누적 107만7357명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닷새 연속 1000명대 감염 규모를 기록한 것이다.

또 확진자 중 사망자는 추가되지 않았으며, 누적 사망자는 총 2100명이다.


현재 위중증 환자는 9명이며, 연령별로는 80세 이상 5명, 70대 2명, 50대 1명 등이다.

관리 중인 재택치료 환자는 총 1만3038명이며, 이 중 923명(7.1%)이 집중관리군이다.


중환자 전담치료병상은 82개 중 13개(15.9%), 일반병상은 634개 중 105개(16.6%), 생활치료센터 병상은 130개 중 22개(16.9%)가 각각 사용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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