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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4회 중소기업주간 개막…20일까지 80여개 행사 개최

제34회 중소기업주간 개막…20일까지 80여개 행사 개최
중소기업중앙회 전경(중소기업중앙회 제공)© 뉴스1

(서울=뉴스1) 신윤하 기자 = 중소기업주간을 맞아 전국 17개 시·도에서 16일부터 20일까지 다양한 행사가 열린다.

중소기업중앙회는 창립 60주념 기념 '60년의 발걸음, 100년의 희망'을 주제로 지난 60년을 돌아보고 중소·소상공인의 일상과 경제회복을 위한 80여개 행사·설명회 등을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중기중앙회는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 이후 처음 열리는 중소기업·소상공인의 축제인 만큼 중소기업계도 다시 생기를 찾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중소기업기본법은 매년 5월 셋째 주를 중소기업주간으로 지정하고 있다.

올해 행사는 31개 중소기업단체와 지원기관이 공동 주최·주관하고 29개 정부부처·광역지자체가 후원기관으로 참여한다.

우선 Δ아름다운 중소기업 나눔콘서트 Δ중기중앙회 창립 60주년 기념 사진전 Δ중소기업 인식개선 IDEA 전시 등 행사가 열릴 예정이다.

지역 중소기업의 화합과 사회공헌을 위한 행사도 다수 열린다. 20일 중기중앙회 경기지역본부는 경기중소기업협동조합 플로깅 챌린지를 개최한다.

이외에도 Δ중소기업·소상공인을 위한 작은 음악회 Δ인천지역 중소기업협동조합 임직원 기-UP 소통데이 Δ서울 협동조합 임직원 한마음산악회 Δ메인비즈 회원포럼 등이 열린다.

중소기업 현안 논의 및 지역 중소기업의 경영 활성화를 위한 토론회·설명회도 준비됐다.

우선 중소기업계 최대 현안인 납품단가 연동제 도입을 위한 정책토론회가 17일 여의도 중기중앙회에서 진행된다.


아울러 Δ중소기업 혁신역량 강화 설명회 Δ중소기업이 알아야 할 노무이슈 설명회 ΔESG경영·가업승계제도 설명회 Δ중소기업 적정단가 보장을 위한 토론회 Δ혁신도시 이전기관과의 지역상생 협의체 간담회 Δ인천형 중소기업·소상공인 육성을 위한 지상좌담회 Δ중소기업 간접수출 정책포럼 등이 열릴 예정이다.

행사일정·장소 등 세부사항은 중기중앙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기문 중기중앙회장은 "코로나19의 긴 터널에서 빠져나와 경제가 활력을 되찾아가는 만큼 이번 중소기업주간에는 경제와 일상 회복을 위한 중소기업인의 의지를 담았다"며 "중소기업인의 사기를 진작하고 국민들에게 중소기업의 위상을 알리는 축제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