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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방·참여' 열린정부 가치 알린다…민관 합동행사 개최

기사내용 요약
세계열린정부주간 맞아 16일~20일 개최
'디지털플랫폼 정부와 시민참여' 토론회 등
"투명성·반부패·시민참여 가치 구현 노력"

'개방·참여' 열린정부 가치 알린다…민관 합동행사 개최
[서울=뉴시스]세계열린정부주간 민관합동행사 포스터(자료=행정안전부 제공)
[서울=뉴시스] 오제일 기자 = 개방·반부패·참여 등 열린정부 가치 확산을 위해 마련된 '세계열린정부주간'을 맞아 대한민국의 열린정부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행사들이 열린다.

행정안전부는 오는 16~20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세계열린정부주간, 국민이 만드는 열린정부' 행사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세계열린정부주간은 국제협의체 '열린정부파트너십'(OGP)이 주관하는 국제 기념주간이다. 열린정부파트너십은 세계 민주주의국가 연대이자 정부를 투명하고, 부패 없이, 모두가 목소리를 낼 수 있는 곳으로 만들기 위한 정부와 시민사회의 협의체다.

우리나라는 열린정부파트너십이 출범한 2011년 가입, 2017년 최고의사결정기구인 운영위원회에 진출해 활동하고 있다. 2020~2021년에는 제11대 열린정부파트너십 78개 정부를 대표해 의장국을 역임했다.

올해 역시 대한민국의 열린정부 활동을 주도하는 민관협의체 '대한민국 열린정부위원회'가 열린정부 활동을 짚어보고 나아갈 방향을 논의하는 민관합동행사를 개최한다.

▲열린정부 가치와 실천 방안 모색 토론회(16일) ▲디지털 플랫폼 정부와 시민참여 토론회(18일) ▲국민의 알권리와 열린정부 과제 발전 방향 세미나(20일) 등이다. 이들 행사에는 정부·시민사회·학계·청년뿐만 아니라 국제협의체 등이 참여한다.

관심 있는 국민이라면 온라인으로 참여할 수 있다.
포스트에 담긴 QR코드를 활용해 등록하면 된다.

대한민국 열린정부위원회 민간위원장인 이상학 한국투명성기구 공동대표는 "세계열린정부주간을 통해 열린정부 가치를 알리고, 정부와 협력하는 시민사회·국민이 더욱 목소리 낼 수 있는 기회로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창섭 행안부 차관은 "대한민국은 2011년부터 세계 민주주의국가 연대에 동참해 열린정부를 구현해 온 국가"라며 "앞으로도 투명성·반부패·시민참여 등 열린정부 가치 구현을 통해 대한민국 민주주의가 보다 공고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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