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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버스터' 천재들이 구현하는 K유니버스…"너무 신기해"

'블록버스터' 천재들이 구현하는 K유니버스…"너무 신기해"
MBC 블록버스터 제공 © 뉴스1

(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블록버스터 : 천재들의 브릭 전쟁' 상상 초월 미션이 공개된 가운데 천재들이 어떤 활약을 펼쳤을지 이목이 쏠린다.

15일 방송되는 MBC '블록버스터: 천재들의 브릭 전쟁'(이하 '블록버스터') 3회에서 'K-유니버스'를 브릭으로 배송하게 된 참가자들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트럭의 빈 트레일러에 한국을 대표하는 콘텐츠를 담아야 한다는 점에서 고난도 미션이라는 평을 받은 가운데 어느 팀이 우승을 차지할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천재들은 그룹 BTS(방탄소년단), EXO(엑소), 블랙핑크 등으로 대표되는 'K-팝'을 비롯해 'K컬처' 'K콘텐츠'까지 세 가지 주제를 트레일러 속에 담아낸다.

지금까지의 미션과는 달리 트레일러 안이라는 한정된 공간을 활용해야 하는 3회 미션, 하지만 참가자들은 좁은 공간을 아기자기하게 활용하는가 하면 기발한 아이디어로 자신만의 개성을 담아낸 작품을 만들어내 심사위원들을 놀라게 했다는 평이다.


스페셜 심사위원으로 참석한 기리보이는 브릭 국가대표들이 구현해 낸 'K-유니버스'에 감탄하며 박수를 쳤다. 그뿐만 아니라 심사위원들은 "방탄소년단의 뮤직비디오 한 장면을 보는 것 같다", "위트와 구성이 너무 좋다"고 평가한 것으로 전해져 과연 기리보이와 전문가들이 극찬했던 작품들은 어떤 것인지 관심이 고조된다.

특히 이번 미션으로 새로운 강자로 급부상한 팀이 있다고 알려진 만큼, 앞서 2회 연속 우승팀으로 호명된 Team K가 연승 행보를 이어갈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15일 오후5시 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