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배우 김성령(56)이 태국 방콕의 분위기를 만끽했다.
김성령은 15일 사회관계망서비스 계정에 방콕에서의 사진을 공개했다.
김성령은 최근 방콕에서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탁 트인 하늘과 바다가 보이는 근사한 레스토랑에서 여행을 즐겼다. 핫팬츠와 오프숄더(맨어깨) 드레스로 탄탄한 몸매가 드러나 눈길을 끈다.
한편 김성령은 최근 드라마 '이렇게 된 이상 청와대로 간다' '킬힐'에 주연으로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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