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에 따르면 휴일인 이날 청주 40명, 충주 46명, 제천 35명, 괴산 22명, 옥천 18명, 영동 17명, 증평 16명, 진천 15명, 음성 11명, 단양 8명, 보은 3명이 각각 확진 판정을 받았다.
같은 시각 지난주 일요일(8일) 351명보다 120명 줄었다.
최근 일주일 같은 시각 일일 확진자 수는 9일 767명, 10일 772명, 11일 587명, 12일 505명, 13일 436명, 14일 440명이었다.
이날 현재 충북 지역 누적 확진자 수는 54만2347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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