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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민 임실군수 후보 "농민수당 연 60만→120만원" 공약

심민 임실군수 후보 *재판매 및 DB 금지
심민 임실군수 후보 *재판매 및 DB 금지


[임실=뉴시스] 김종효 기자 =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전북 임실군수 3선에 도전하는 심민 후보가 농민수당 2배 확대를 약속했다.

20일 심민 후보는 "어려움을 겪는 지역 농가들을 위해 내년부터 농민수당을 120만원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농민수당은 농업농촌이 가지고 있는 공익적 기능의 보전 및 증진을 위해 농민에게 지급하는 수당”이라며 “연 60만원씩 지원하던 수당을 120만원으로 확대하겠다"는 것이다.

심 후보는 "농업과 농민은 우리 지역의 근간인데 고령화와 일손부족 문제, 수입 농산물 등으로 많은 농가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면서 "지역 농업인이 안정적으로 농업에 전념할 수 있는 경제적 지원이 절실하다"고 설명했다.

심 후보는 앞서 '농심 공약'으로 벼농사에 필요한 육묘구입 비용 30~40% 지원을 비롯해 베트남과 자매결연을 통한 외국인 계절근로자 200명 도입을 통한 일손부족 해소 공약을 내놓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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