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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군주 엘앤케이바이오메드 대표, 자사주 1만주 추가 취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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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성재준 바이오전문기자 = 척추 임플란트 전문기업 엘앤케이바이오메드 박근주 대표이사가 고객과 신뢰를 구축하고 주주가치 상승을 위해 자사주 1.1만주를 매입했다.

25일 업계에 따르면 박근주 대표이사는 지난 2월부터 5월까지 총 4차에 걸쳐 자사주를 매입해 총 1만1587주를 보유하고 있다고 공시했다. 지난 23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박 대표이사는 이달 18일 장내매수를 통해 1906주를 추가 매입했다. 이로써 박 대표이사는 전체 회사주식 1339만2743주 중 지분율은 0.09%가 됐다.

엘앤케이바이오메드는 주로 정형외과와 신경외과에서 사용되는 척추고정장치 및 척추 수술용 제품의 설계, 개발, 제조, 그리고 판매를 하고 있다.
지난 17일에는 올해 3월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승인된 '패스락-TM' 77만달러(약 9억8000만원) 규모를 미국 신설 법인인 엘앤케이스파인을 통해 미국에 첫 수출했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자사주 추가 매입은 올해 반드시 경영정상화 원년으로 만들어 회사 발전에 대한 고객 신뢰를 구축하고 주주가치 상승을 위한 것이다. 디지털 헬스케어, 빅데이터 기반의 차세대 의료 서비스 개발정책에 발맞춰 향후 글로벌 디지털 척추 임플란트의 메이저 기업으로 한층 도약해 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