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장인영 인턴 기자 = 가수 임창정과 KCM이 날카로운 신경전으로 금요일 밤을 뜨겁게 달군다.
26일 JTBC에 따르면, 오는 27일 오후 9시에 방송되는 '유명가수전-배틀어게인(이하 '유명가수전')' 6회에서는 시니어팀과 주니어팀의 유명 가수로 임창정과 KCM이 등장한다.
먼저 이날 시니어팀의 유명가수로 임창정의 이름이 호명된 직후, 심사위원단은 자동 기립했다. 이어 임창정이 '소주 한 잔' 무대를 시작하자 현장에 있던 모두가 노래를 따라 부르기 시작했다.
이후 주니어 팀의 유명가수 KCM이 그의 마스코트 하모니카를 불며 나타났다.
임창정과 KCM의 팽팽한 신경전은 '유명가수전' 6회에서 빠질 수 없는 관전 포인트다. 두 사람은 방송 내내 서로를 견제하는 멘트를 날리며 기싸움을 이어간다. 이에 MC 유희열은 "역대 가장 큰 유명 가수의 신경전이 펼쳐졌다"며 혀를 내둘렀다.
또, 임창정과 KCM은 '유명가수전' 최초로 '메들리 배틀'을 직접 준비해왔다. 향수를 자극하는 KCM의 히트곡 릴레이와 발라드와 댄스를 섞은 임창정의 메들리가 공개된다.
한편, '유명가수전' 6회에서는 한층 더 치열해진 배틀 형식이 공개된다. 기존에는 시니어팀과 주니어팀이 각각 한 번의 1:1 대결과 협업 무대로 승패를 갈랐다. 6회부터는 1:1 배틀을 한 번 더 진행, 총 세 번의 배틀로 승부를 가리게 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young62@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