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개 학과 교수들·14개 고교 참여 2개월 운영
[대전=뉴시스]유순상 기자 = 배재대는 입학처가 지난달과 이달 충남교육청연구정보원 주관 '2022년 대학연계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성공리에 마쳤다고 30일 밝혔다.
전공별 학과 교수가 충남지역 고교를 직접 방문, 1~3학년들에게 다양한 진로탐색 및 선택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학생들이 직접 참여하는 체험 위주의 프로그램을 강화, 전공 이해를 도왔다.
올해 신설된 글로벌비즈니스학과를 비롯한 스마트배터리학과, 보건의료복지학과 등 13개 학과 전공 교수들이 전공 특성과 교육과정, 진로 분야 등을 상세히 설명하고 간단한 실습을 병행했다.
참여 고교는 당진 4개교, 논산 3개교, 천안과 서산 각 2개교 등 총 14개 고교로 학교별 1개에서 최대 9개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특히 태안고는 전공교수 9명이 1학년 전체를 대상으로 9개 프로그램을 운영, 호응을 얻었다. 관심분야를 자유롭게 선택, 전공 교수들과 열띤 질의응답을 이어가며 미래의 꿈을 디자인했다.
배재대 김상욱 입학처장(중국통상학과 교수)은 “진학을 앞두고 진로에 대한 부담감과 고민이 많은 고교생들에게 우리대학의 우수성과 전문성을 직접 보여줬다”며 “지역사회를 이끌어 갈 청소년들과의 지속적인 만남과 소통으로 이들의 꿈이 실현될 수 있는 다양한 진로탐색·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입학처는 지난 27일 대전 한밭고 3학년 학생 전체를 대상으로 진학 전 전공분야를 미리 체험하는“찾아오는 전공체험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운영하는 등 대전,충청 지역 청소년들의 올바른 진로탐색과 설계 역량 개발에 아낌없는 지원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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