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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일꾼' 선출…제주 230곳 투표소서 일제히 시작

[제주=뉴시스] 양영전 기자 =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 이틀째인 28일 오후 제주시 오라동 사전투표소가 마련된 한라체육관 보조경기장을 찾은 한 유권자가 비닐장갑을 착용한 채 투표용지를 담고 있다. 2022.05.28. 0jeoni@newsis.com
[제주=뉴시스] 양영전 기자 =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 이틀째인 28일 오후 제주시 오라동 사전투표소가 마련된 한라체육관 보조경기장을 찾은 한 유권자가 비닐장갑을 착용한 채 투표용지를 담고 있다. 2022.05.28. 0jeoni@newsis.com

[제주=뉴시스] 양영전 기자 = 지역 '일꾼'을 선출하는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제주도내 230개 투표소에서 일제히 시작됐다.

투표는 1일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되며 코로나19 확진자는 일반 유권자들의 투표가 끝나면 오후 6시30분부터 7시30분까지 할 수 있다.

제주에서는 도지사 후보 4명, 교육감 후보 2명, 도의원 후보 65명(지역구 32곳), 비례대표도의원 후보 20명, 교육의원 후보 9명(선거구 5곳)이 선거에 출마했다.

이번 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지는 제주시을 국회의원 보궐선거에도 3명의 후보가 유권자의 선택을 기다리고 있다.

투표용지는 두 차례로 나눠 받는다. 1차로 도지사와 교육감, 2차로 지역구 도의원, 비례대표도의원, 교육의원에 투표한다. 제주시을 선거구 주민들은 도지사·교육감과 함께 1차에서 투표용지를 교부 받는다.

본투표는 사전투표와 달리 반드시 지정된 투표소에서 해야 한다. 주민등록증·여권·운전면허증 등이나 관공서·공공기관이 발행한 것으로 사진과 생년월일이 포함된 신분증을 지참해야 한다.


투표소 위치는 각 가정에 발송된 투표안내문을 확인하거나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지난달 27~28일 이틀간 실시된 제주지역 사전투표율은 21.38%를 기록했다. 당시 전체 유권자 56만5084명 중 12만841명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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