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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오페라·발레 지역 우수 공연 4편, 예술의전당 무대

[서울=뉴시스](왼쪽 위부터)연극 '청년, 윤봉길', 오페라 '처사 남명', 발레 '신데렐라', 연극 '그날, 그날에' 공연 사진. (사진=극단예촌/경상오페라단/부산발레시어터/극단파람불 제공) 2022.05.3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왼쪽 위부터)연극 '청년, 윤봉길', 오페라 '처사 남명', 발레 '신데렐라', 연극 '그날, 그날에' 공연 사진. (사진=극단예촌/경상오페라단/부산발레시어터/극단파람불 제공) 2022.05.3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강진아 기자 = 예술의전당이 오는 7~8월에 지역 우수공연 4편을 CJ토월극장 무대에 올린다.

선정된 작품은 연극 '청년, 윤봉길'(극단예촌)과 오페라 '처사 남명'(경상오페라단), 발레 '신데렐라'(부산발레시어터), 연극 '그날, 그날에'(극단파람불) 등 4편이다.

'청년, 윤봉길'은 2021 오늘의 젊은 예술가상을 수상한 이승원 연출이 윤봉길 의사 상해 의거 90주년을 기념해 제작한 윤 의사의 삶을 다룬 연극이다. '처사 남명'은 조선 중기 유학자 남명 조식 선생의 삶과 정신을 모티브로 경상오페라단이 제작한 지역 기반 창작 오페라다.

'신데렐라'는 부산발레시어터가 제작해 부산문화재단 지역문화예술 특성화사업으로 선정된 작품이다. '그날, 그날에'는 속초 출신의 국내 분단작가 故 이반 작가의 작품을 원작으로 극단 파람불이 변유정 연출과 함께 제작한 연극으로 제13회 대한민국 연극대상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예술의전당은 지난 4월 문화예술 부문의 지역 균형 발전과 교류 촉진을 위해 CJ토월극장 무대에 올릴 지역의 우수한 창작 작품을 공모했다. 작품 선정은 무용과 발레, 연극, 뮤지컬, 오페라 등 총 14개 작품을 대상으로 지역과 장르, 작품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이뤄졌다. 4개 단체에는 대관료 일체를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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