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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율] 충북 오전 9시 6.9%…4년 전보다 1.6%p 낮아

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투표일인 1일 오전 9시 기준 충북의 투표율은 6.9%로 집계됐다.(자료사진) / 뉴스1 © News1
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투표일인 1일 오전 9시 기준 충북의 투표율은 6.9%로 집계됐다.(자료사진) / 뉴스1 © News1

(청주=뉴스1) 엄기찬 기자 = 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투표일인 1일 오전 9시 기준 충북의 투표율은 6.9%로 집계됐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전 6~9시 사이 충북 유권자 9만4227명이 투표에 참여했다.

투표율은 6.9%로 전국 평균 6.0%보다 0.9%p 높다. 하지만 4년 전 7회 지방선거 같은 시간대 투표율 8.5%보다는 1.6%p 낮다.

지역별로는 단양이 10.3%로 가장 높았다. 청주시 흥덕구와 진천이 각각 6.1%로 가장 낮은 투표율을 기록했다.

나머지는 청주지역이 상당구 7.0%, 서원구 6.7%, 청원구 7.4%다. 또 충주 6.5%, 제천 7.3%, 영동 8.0%, 보은 7.0%, 옥천 8.2%, 음성 6.2%, 괴산 8.2%, 증평 7.3%다.

투표는 이날 오후 6시까지 도내 508개 투표소에서 진행된다. 코로나19 확진자는 오후 6시30분~7시30분 사이에 할 수 있다.

신분증을 반드시 챙겨야 하고 마스크 착용은 필수다. 확진자는 '확진자 투표안내 문자'나 '성명이 기재된 PCR-신속항원검사 양성 통지 문자'가 필요하다.


이번 지방선거에서 충북은 도지사 1명, 교육감 1명, 기초단체장 11명, 광역의원 35명(비례 4명 포함), 기초의원 136명(비례 17명 포함) 등 모두 184명을 선출한다.

선거인 수는 4년 전 지방선거 때보다 5만593명 증가한 136만8779명이다. 지난달 27~28일 사전투표 때 29만1441명(21.94%)이 이미 투표를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