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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 지방선거] 10시 투표율 8.7%…2018년보다 2.8%p 낮아

사진=뉴스1
사진=뉴스1

[파이낸셜뉴스]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선거 본투표일인 1일 오전 10시 투표율이 8.7%를 기록했다.

이날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기준 전국 유권자 4430만3449명 중 386만9819명이 투표에 참여해 투표율이 8.7%로 집계됐다.

지난 2018년 제7회 지방선거 오전 8시 투표율(11.5%) 대비 2.8%p 낮은 수치다. 다만 사전투표에 참여한 투표율 20.6%(921만8252명)이 반영되기 전이다.

17개 시·도별로는 강원이 11.3%로 가장 높았다. 제주(10.2%)와 충북·충남(9.9%), 경북(9.8%)이 뒤를 이었다. 다음으로는 경남(9.7%), 대전·전남(9.3%), 울산(9.2%) 순으로 투표율이 높았다.

경기는 8.7%로 전국 평균치와 같았다. 대구·부산 8.4%, 서울 8.2%, 인천 8.0%, 전북 7.6%, 세종 7.5%를 기록했다.
광주가 5.2%로 가장 낮았다.

이날 일반 유권자는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본인 주소지 관할 지정 투표소에서 투표할 수 있다. 코로나19 확진·격리 유권자는 오후 6시 30분부터 7시 30분까지 투표가 가능하다.

glemooree@fnnews.com 김해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