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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율] 경기 오전 11시 12%…4년전보다 3.1%p↓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투표일인 1일 서울 동작구 사당 제2동 제7투표소에서 유권자들이 투표하고 있다. 2022.6.1/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투표일인 1일 서울 동작구 사당 제2동 제7투표소에서 유권자들이 투표하고 있다. 2022.6.1/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경기=뉴스1) 양희문 기자 =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투표일인 1일 오전 11시 기준 경기지역 투표율이 12.0%로 집계됐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기준 경기도내 선거인 1149만7026명 가운데 137만8402명이 투표에 참여해 12.0%의 투표율을 기록하고 있다.

이는 2018년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의 같은 시간 도내 투표율인 15.1%보다 3.1%p 낮은 수치다.

지역별로는 연천군이 17.2%로 가장 높고, 가평군(16.5%), 양평군(15.7%), 포천시(14.0%)가 뒤따르고 있다. 시흥시는 10.7%로 가장 낮은 투표율을 보이고 있다.


이날 투표는 전국 1만4465곳(경기도 3265곳) 투표소에서 진행된다. 시간은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며, 사전투표와 달리 자신의 주소지 관할 지정 투표소에서만 투표가 가능하다. 코로나19 확진자 투표 시간은 오후 6시30분부터 오후 7시30분까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