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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율] 경남 오전 11시 13.3%…지난 지선보다 4.0%p↓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일인 1일 부산시 금정구 장전역에 마련된 투표소에서 유권자가 투표함에 투표지를 넣고 있다. 2022.6.1/뉴스1 © News1 김영훈 기자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일인 1일 부산시 금정구 장전역에 마련된 투표소에서 유권자가 투표함에 투표지를 넣고 있다. 2022.6.1/뉴스1 © News1 김영훈 기자

(경남=뉴스1) 강정태 기자 =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투표일인 1일 오전 11시 현재 경남의 투표율은 13.3%를 기록하고 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경남 유권자 280만4287명 중 37만2975명이 투표했다.

이는 2018년 제7회 지방선거의 도내 같은 시간 투표율 17.3%보다 4.0%p 낮은 수준이다. 지난 3월 치러진 제20대 대통령선거 동시간 투표율(16.8%)보다도 3.5%p 낮다.

지역별로는 도내 18개 시·군 중 의령군이 18.9%로 가장 높으며, 거제시가 11.0%로 가장 낮은 투표율을 보이고 있다.

앞서 실시된 사전 투표에서는 유권자 60만538명이 투표해 21.59%의 투표율을 보였다.


경남에서는 948개 투표소가 설치됐으며, 오후 6시까지는 일반 유권자가 지정받은 투표소에서 투표한다.

코로나19 확진자·격리자는 오후 6시30분부터 7시30분까지 투표가 가능하다. 확진자·격리자는 신분증 외에도 ‘확진자 투표안내 문자’ 등을 반드시 지참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