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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민원실 입구에 무인민원발급기 추가 설치

민원실 입구 무인민원발급기 설치 현장.
민원실 입구 무인민원발급기 설치 현장.

[안양=뉴시스] 박석희 기자 = 경기 안양시는 주민등록 등본 등 각종 제증명 발급에 따른 민원 편의 제공을 위해 옥외 부스형 무인민원발급기 1대를 시청별관 민원실 입구에 추가 설치하고, 운영에 들어갔다고 1일 전했다.

특히 이번에 설치된 민원발급기는 옥외형으로 야간에도 당직실을 통과해야 하는 불편 없이 곧바로 필요한 증명을 발급받을 수 있다고 안양시는 설명했다. 또 기기 훼손에 대비해 내부에 CCTV를 설치했다.


여기에 문 경보기와 24시간 무인경비시스템 장치를 설치하는 등 개방에 따른 보안 기능을 구축했다. 한편 무인민원발급기에서는 주민등록 등·초본, 토지대장, 납세증명서 등 113종의 증명서를 실시간으로 발급받을 수 있다.

특히 안양시는 이번에 새로 설치한 무인민원발급기의 경우 기존의 발급기와는 달리 관련 기관의 승인을 받아 가족관계증명서·교과부 증명서·등기부등본까지도 직접 발급 받을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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