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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율] 울산 오전 12시 16.1%…7회 지선보다 4.2%p 낮아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일인 1일 울산시 중구 중앙농협 태화지점 1층에 마련된 태화동 제5투표소에서 한 유권자가 투표함에 투표지를 넣고 있다. 2022.6.1/뉴스1 © News1 조민주 기자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일인 1일 울산시 중구 중앙농협 태화지점 1층에 마련된 태화동 제5투표소에서 한 유권자가 투표함에 투표지를 넣고 있다. 2022.6.1/뉴스1 © News1 조민주 기자

(울산=뉴스1) 김기열 기자 =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선거일 투표가 1일 오전 6시부터 전국 투표소에서 일제히 시작된 가운데 울산지역 투표율은 오전 12시 기준 16.1%를 기록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선거통계시스템에 따르면 울산 선거인 94만1189명 중 15만1108명이 투표를 마쳐 16.1%의 투표율을 보였다.


이는 전국 평균 투표율 15.0%보다는 1.1%p 높지만, 지난 7회 지방선거 같은 시각 투표율 20.3%보다 4.2%p 낮은 수치다.

구·군별 투표율은 중구가 13.4%로 높았고 울주군 13.2%, 동구 12.8%, 남구 12.6%, 북구 11.7% 순이었다.

일반 유권자 투표는 오후 6시까지 진행되며, 코로나19 확진자 또는 격리자는 오후 6시30분부터 오후 7시30분까지 투표가 가능하다

한편 지난 5월 27~28일 양일간 실시된 사전투표에선 울산지역 유권자 18만4958명(19.65%)이 투표를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