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지방선거(43.5%) 대비 5.2%p 낮은 수치로, 시간이 갈수록 4년 전 투표율 간 격차가 커지는 양상이다.
오전 7시 0.5%p였던 격차가 0.8%p(8시), 1.7%p(9시), 2.8%p(10시), 3.7%p(11시), 4.7%p(12시) 등을 기록했다.
이날 일반 유권자는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본인 주소지 관할 지정 투표소에서 투표할 수 있다.
코로나19 확진·격리 유권자는 오후 6시 30분부터 7시 30분까지 투표가 가능하다. 유권자들은 투표소에 신분증을 가져가야 한다.
dearname@fnnews.com 김나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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