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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투표율 오후 1시 현재 36.5%…7대 지선보다 4.5%p↓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일인 1일 오전 부산 연제구청에 마련된 연산제2동 제3투표소를 찾은 한 시민이 기표한 투표용지를 투표함에 넣고 있다. 2022.06.01. yulnetphoto@newsis.com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일인 1일 오전 부산 연제구청에 마련된 연산제2동 제3투표소를 찾은 한 시민이 기표한 투표용지를 투표함에 넣고 있다. 2022.06.01. yulnetphoto@newsis.com

[부산=뉴시스]권태완 기자 =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일인 1일 오후 1시 현재 부산의 투표율은 36.5%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달 27일과 28일 양일간 실시한 사전투표 통계치가 합산된 수치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부산 유권자 291만6832명 중 106만3671명이 투표했다.

이는 동시간대 전국 평균 투표율 38.3%보다 1.8%포인트 낮고, 지난 7대 지선 투표율 41.0%보다 4.5%포인트 낮은 수치다. 7대 지선 부산지역 최종 투표율은 58.8%다.

부산 내 지역별로 금정구 41.5%, 영도구 39.4%, 동구 39.2%, 중구 38.7% 등의 순으로 높았다. 제일 낮은 투표율을 기록 중인 지역은 기장군으로 32.3%를 기록 중이다.

앞서 실시된 사전투표에선 유권자 54만2288명이 참여해 18.59%의 투표율을 기록했다.

8대 지선 부산에서는 918개 투표소가 설치됐으며, 선거인은 반드시 지정된 투표소에서 투표해야한다.


일반 유권자는 오후 6시까지 투표가 진행되며, 코로나19 확진자 투표는 오후 6시30분 이후 일반 유권자들이 투표를 마치고 모두 투표소에서 퇴장한 뒤 시작된다.

확진자는 신분증 외에도 확진자 투표안내 문자메시지, 성명이 기재된 PCR-신속항원검사 양성 통지 문자 등을 반드시 지참해야 한다.

또 확진자 투표마감시각인 오후 7시30분 이전에 투표소에 도착하면 번호표를 받아 투표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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