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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오후 3시 42.3%…4년 전보다 5.2%p↓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투표일인 1일 서울 마포구 공덕동 원향고시원 지하주차장에 마련된 공덕동 제5투표소에서 유권자들이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하고 있다. 2022.6.1/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투표일인 1일 서울 마포구 공덕동 원향고시원 지하주차장에 마련된 공덕동 제5투표소에서 유권자들이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하고 있다. 2022.6.1/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경기=뉴스1) 양희문 기자 =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투표일인 1일 오후 3시 기준 경기지역 투표율이 42.3%로 집계됐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기준 경기도내 선거인 1149만7026명 가운데 485만8251명(사전투표 합산)이 투표에 참여해 42.3%의 투표율을 기록하고 있다.

이는 2018년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의 같은 시간 도내 투표율인 47.5%보다 5.2%p 낮은 수치다.

지역별로는 과천시 54.4%로 가장 높고 연천군(53.9%), 가평군(52.9%), 양평군(52.8%), 성남시 분당구(50.8%)가 뒤따르고 있다. 평택시는 36.1%로 가장 낮은 투표율을 보이고 있다.


이날 투표는 전국 1만4465곳(경기도 3265곳) 투표소에서 진행된다. 시간은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며, 사전투표와 달리 자신의 주소지 관할 지정 투표소에서만 투표가 가능하다. 코로나19 확진자 투표 시간은 오후 6시30분부터 오후 7시30분까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