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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율]제주 오후 5시 50.3%…4년전 대비 12.1%p 낮아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일인 1일 오전 제주시 영평상동 복지회관에 마련된 아라동 제3투표소 앞에서 한 유권자가 투표소 안내문이 붙은 돌하르방 사진을 찍어 투표 인증샷을 남기고 있다.2022.6.1/뉴스1 © News1 오미란 기자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일인 1일 오전 제주시 영평상동 복지회관에 마련된 아라동 제3투표소 앞에서 한 유권자가 투표소 안내문이 붙은 돌하르방 사진을 찍어 투표 인증샷을 남기고 있다.2022.6.1/뉴스1 © News1 오미란 기자

(제주=뉴스1) 오현지 기자 =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일인 1일 오후 5시 기준 제주 투표율은 50.3%로 집계됐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까지 제주지역 유권자 56만5084명 가운데 28만4171명이 투표를 마쳤다.

이는 관내사전·거소투표가 합쳐진 집계로 지난 2018년 제7회 지방선거 동시간대 투표율 62.4%보다 12.1%포인트 낮다.

지역별로는 제주시가 50.0%, 서귀포시가 51.0%다.

제주의 투표소는 총 230곳이다. 투표시간은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며 주민등록증·청소년증이나 여권, 운전면허증 등 공공기관이 발행한 사진이 붙은 신분증을 지참해야 투표 가능하다.


코로나19 확진자는 오후 6시30분부터 오후 7시30분까지 투표할 수 있다. 신분증 외에도 확진자 투표안내 문자, 성명이 기재된 PCR·신속항원검사 양성 통지 문자 등을 지참해야 한다.

투표소 위치는 각 가정에 발송된 투표안내문을 확인하거나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홈페이지 또는 포털사이트에서 '내 투표소 찾기' 바로가기 서비스로 찾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