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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율] 강원 오후 5시 54.6%…지난 지선대비 5.4%p↓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일인 1일 강원 춘천시에 위치한 강원도여성가족연구원에 마련된 석사동 제1투표소에서 유권자들이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하고 있다. © 뉴스1 한귀섭 기자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일인 1일 강원 춘천시에 위치한 강원도여성가족연구원에 마련된 석사동 제1투표소에서 유권자들이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하고 있다. © 뉴스1 한귀섭 기자

(강원=뉴스1) 한귀섭 기자 =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본투표 날인 1일 오후 5시 현재 강원지역 투표율은 54.6%를 기록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 기준 도내 선거인 133만6080명 중 72만9636명(사전투표자 포함)이 투표에 참여해 54.6%의 투표율을 보였다.

이는 2018년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동시간대 도내 본투표율인 60% 대비 5.4%p 낮은 것이다.

지역별로는 양구군이 67.2%로 가장 높고 원주시가 48.7%로 가장 낮은 투표율을 보이고 있다.

강원지역 투표율은 같은 시간 전국 평균 투표율(47.6)보다 7%p 높다. 이는 현재 전남(56%)에 이어 전국에서 두 번째 높은 투표율이다.

이날 강원지역 본 투표는 이날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실시된다.

일반 유권자 투표는 반드시 지정된 투표소에서 투표해야 하며 또 신분증(모바일 신분증 포함)을 지참해야 한다.


확진자 투표는 오후 6시 30분 이후 일반 유권자들이 투표를 마치고 모두 투표소에서 퇴장한 뒤 시작된다. 일반 유권자의 투표가 오후 6시 30분까지 종료되지 않은 경우, 확진자는 투표소 밖에서 대기하게 된다.

확진자는 신분증 외에도 ‘확진자 투표안내 문자’, ‘성명이 기재된 PCR-신속항원검사 양성 통지 문자’ 등을 반드시 지참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