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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율]오후 5시 광주 35.1%…전국 평균보다 12.5%p 낮아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일인 1일 오전 광주 동구 서남동행정복지센터 1층 로비에 마련된 서남동제 2투표소에서 유권자가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하고 있다. 2022.6.1/뉴스1 © News1 황희규 기자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일인 1일 오전 광주 동구 서남동행정복지센터 1층 로비에 마련된 서남동제 2투표소에서 유권자가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하고 있다. 2022.6.1/뉴스1 © News1 황희규 기자

(광주=뉴스1) 황희규 기자 =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투표일인 1일 오후 5시 기준 광주는 유권자 120만6886명 중 42만3710명이 투표를 마쳐 35.1%의 투표율(우편·사전투표 포함)을 기록했다.

광주 투표율은 전국 17곳 광역단체 가운데 가장 낮은 수치로 전국평균 47.6%에 비해 12.5%p 낮다. 반면 가장 높은 지역은 전남(56%)으로 나타났다.

4년 전 제7회 지방선거 당시 같은 시각 55.2%에 비해서도 광주는 20.1%p 낮은 수치다.

자치구별 투표율은 동구 40.1%, 남구 37.2%, 서구 37.1%, 북구 35.2%, 광산구 31% 순이다.

앞서 지난 27~28일 진행된 사전투표에서 광주는 17.28%의 투표율을 기록했다.

광주의 투표소는 총 367개소다. 투표시간은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며, 투표를 하기 위해서는 주민등록증이나 여권, 운전면허증 등 사진이 붙은 관공서 또는 공공기관이 발행한 신분증을 가지고 가야 한다.

코로나19 확진·격리자 등은 일반 유권자가 퇴장한 후 오후 6시30분부터 진행된다.
확진자는 신분증 외에도 '확진자 투표안내 문자', '성명이 기재된 PCR-신속항원검사 양성 통지 문자' 등을 반드시 지참해야 한다. 확진자는 투표마감시각인 오후 7시30분 이전에 투표소에 도착하면 번호표를 받아 투표할 수 있다.

광주에서는 광역단체장 1명, 교육감 1명, 기초단체장 5명, 광역의원 20명, 기초의원 60명, 광역의원비례대표 3명, 기초의원비례대표 9명을 뽑는다.